배우 서예지가 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한 연론사 취재 결과, 서예지는 최근 골드메달리스트와 재계약을 맺었다고 하는데요. 서예지는 지난해 1월 배우 김수현, 김새론과 함께 골드메달리스트 설립부터 인연을 이어온 배우로,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2022년 새해에도 골드메달리스트와 동행을 지속하게 됐습니다. 지난달 전속계약 종료를 앞두고 자연스럽게 재계약이 이뤄졌다고 하네요.
서예지는 2013년 tvN 시트콤 '감자별 2013QR3'로 데뷔해 탁월한 연기력과 수려한 외모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후 드라마 '야경꾼 일지'(2014), '슈퍼대디 열'(2015), '라스트'(2015), '무림학교'(2016), '화랑'(2016~2017), 구해줘(2017), '무법 변호사'(2018), '사이코지만 괜찮아'(2021) 영화 '사도'(2015), '봉이 김선달'(2016), '다른 길이 있다'(2017), '기억을 만나다'(2018), '암전'(2019), '양자물리학'(2019), '내일의 기억'(2021)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습니다.
특히 골드메달리스트와 전속계약을 맺은 뒤로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잔혹 동화 작가 고문영 역으로 분해 자신만의 색깔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습니다. 과거 연인 사이였던 배우 김정현과 나눈 문자 내용이 공개되면서 각종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지만, 골드메달리스트는 서예지와 그간의 믿음을 바탕으로 다시 한 번 손을 잡고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고 전해졌답니다.
이로써 서예지는 소속사의 든든한 지원 아래 복귀 활동에 박차를 가할 전망입니다. 그는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이브'로 연기 활동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이브'는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은 재벌의 2조 원 이혼 소송의 내막을 다루는 치정 멜로 드라마로, 현재 촬영에 한창입니다.
서예지는 천재 아버지, 아름다운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지만 불행한 가정사를 겪은 후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인물로 탈바꿈하는 이라엘 역에 캐스팅됐다고 합니다. 서예지 외에도 박병은, 유선, 이상엽 등이 출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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