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석 딸들과 행복한 51세 어마어마 생일상 인증

서경석이 행복한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서경석 인스타

11일 방송인 서경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력생일 감동카드 응원해쥬시는모든분들이건강하고행복한한해돠시기를", "2녀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경석을 위한 생일상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끕니다 상다리가 부러질 듯 진수성찬인데요. 고깔모자까지 야무지게 쓴 서경석은 딸은 물론 반려견까지 함께 한 가운데 행복한 생일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한편 서경석은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 DJ를 맡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또 서경석은 지난 2010년 13살 연하 아내 유다솜 씨와 결혼해 슬하 딸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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