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핫이슈

박나래 60억 원 이태원 단독주택 낙찰

by 노마드 카엘 2021. 7. 12.
728x90
반응형


박나래가 경매를 통해 감정가 60억원 수준의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의 단독주택을 55억1122만원에 낙찰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나래

12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따르면 박 씨는 지난 6월 1일 입찰가액 48억7345만4000원에 나온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의 대지면적 166평짜리 단독주택 경매에 참여했다고 하는데요.

해당 물건의 감정가액은 60억9181만7360원으로 한차례 유찰돼 20% 감액된 48억7345만4000원에 다시 경매에 부쳐졌다 합니다.

지난달 1일 진행된 기일에서 해당 물건에 입찰한 사람은 총 5명이었으며, 이 중 박 씨가 55억1122만원을 써내면서 1순위로 낙찰받았다. 잔금 납부일은 이달 16일까지라고 합니다.

박 씨 소속사 관계자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경매에서 해당 주택을 낙찰 받은 것이 맞고, 아직은 잔금 납부 전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박나래 60억 이태원 주택 낙찰 소식이었는데요. 서울 변두리 월세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부를 축적하며 결국 이태원이라는 번화가의 단독주택까지 소유하게 되었네요.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