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23살 연상 남친 엄마랑 네살 차이 누드톤 파격 의상

그룹 천상지희 출신 가수 스테파니가 군살 없는 몸매를 뽐냈습니다.

스테파니 인스타

스테파니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디프로필"이라고 글을 올렸습니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스테파니는 누드톤 의상을 입고 바디프로필을 촬영한 모습인데요. 운동으로 다진 군살 없이 매끈한 라인은 감탄을 자아냅니다. 고혹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도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스테파니는 지난해 6월부터 23세 연상의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거 출신 브래디 앤더슨과 공개 열애 중으로 나이와 국경을 뛰어 넘는 사랑으로 화제를 모았는데요. 남자친구가 스테파니 엄마와 4살차이밖에 나질 않아서 더욱 주목을 끌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