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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혜경이 남다른 스타일링을 자랑했습니다.
안혜경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요즘 일상복 차림"이라고 남겼습니다.
이와 함께 최근 그가 즐겨 입은 복장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덧붙였습니다. 안혜경은 주로 엘리베이터 전신 거울에 비친 자신을 촬영, 입고 있는 복장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안혜경은 사이즈가 커 보이는 누빔 재킷과 회색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있습니다. 또 노란색 캡 모자를 머리에 걸쳐, 편안한 차림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추워진 날씨에 따뜻하고 활동하기 편한 복장을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어 다른 사진에는 회색 맨투맨과 청바지를 입고 있습니다. 또 스포츠 브랜드의 크로스백을 메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눈에 봐도 큰 사이즈라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골키퍼로 활약 중인 만큼, 운동하기 편한 큰 사이즈의 가방과 옷을 선호하는 것으로 추정되네요.
1979년생으로 우리나라 나이 기준 43세인 안혜경은 기상캐스터 출신으로 현재는 배우, MC, 예능 등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SBS '불타는 청춘'에서 구본승과 러브라인을 자랑했던 그녀는 최근에는 SBS플러스,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연애도사' 시즌2에서 "과거 남자친구에게 마이너스 통장까지 사용해서 비싼 선물을 주기도 했습니다. 그 남자친구 어머니가 모피를 갖고 싶다하셔서, 200만원대 선물을 해드린 적도 있다"고 말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안혜경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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