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핫이슈

하이킥 신지 아들 준이 16살 폭풍 성장 근황 세월 체감되

by 노마드 카엘 2021. 11. 13.
728x90
반응형

신지가 아들 준이로 나왔던 고채민의 성장에 세월을 실감했습니다.

다큐플렉스 거침없이 하이킥(mbc)

11월 12일 방송된 MBC ‘다큐플렉스 청춘다큐-거침없이 하이킥’에서는 과거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최민용, 신지의 아들로 나왔던 준이의 근황이 공개 됐습니다.

다큐플렉스 거침없이 하이킥(mbc)

이날 신지는 고채민의 손을 잡고 순재네 집 세트장으로 들어왔습니다. 소년이 준이라는 것을 알아본 배우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반갑게 인사했습니다. 박해미는 반가움에 눈물까지 보였는데요.
http://naver.me/F0KSkzrJ

덕힙 초대형 구름 빈백 소파 1인 마약 무지 의자 침대 쿠션 9컬러 커버 충전재포함 : 아블리스

덕힙 초대형 구름 빈백 소파 1인 마약 무지 의자 침대 쿠션 9컬러 커버 충전재포함

smartstore.naver.com

올해 16살인 고채민이 자기 소개를 하자, 나문희는 “그때는 한 살이었는데”라며 “너 할머니가 맨날 얼마나 업고 다녔는데”라고 말했습니다. 이순재도 “나는 처음에 누군가 했다. 너무 잘 컸다”라고 놀랐습니다.

정일우는 “속눈썹이 그대로인 것 같다”라고 말했고, 신지 역시 “나도 눈 보고 알았다”라고 거들었습니다.

친구들이 ‘거침없이 하이킥’을 알고 있냐고 묻자, 고채민은 “놀리기도 하고 그냥 선생님께 하이킥 보자고, 수업하지 말고 하이킥 보자고 한 적도 있다”라고 답했습니다. 나문희는 “말 잘한다. 목소리도 좋다”라고 흐뭇해 했습니다.

박경림은 “유튜브에 영상이 많지 않나. 본인 아기 때 모습 보면 어떠냐”라고 질문했습니다. 고채민은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영상으로 남아있다는 것 자체가 행복하다”라고 반응했습니다.이에 정준하는 “너도 작품을 같이한 거다”라고 반응했습니다.

기억에 남는 장면을 꼽은 신지는 “한동안 단체 휴가를 받았다가 다시 모인 느낌이다”라면서도 “준이를 보니까 시간이 많이 흘렀다는게 아주 정확히 느껴지더라”고 말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