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청담동 8학군 육아 일상 근황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쿨한 아이 육아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서수연 SNS

서수연은 14일 자신의 SNS에 "젓가락질 잘 못해도 밥만 잘 먹지요. 손이 최고"라는 글을 게재했는데요.

서수연의 아들 담호 군은 아이용 소파에 앉아 밥을 먹다 서툰 젓가락질로 음식이 옷에 떨어지자 쿨하게 손을 집어 먹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아블리스 초대형 구름 빈백 소파 1인 마약 무지 의자 침대 쿠션 9컬러 커버 충전재포함 : 아블리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담호 벌써 젓가락질도 다 하네" "귀요미가 밥도 귀엽게 먹네"라며 귀여워 했습니다.

한편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에서 인연을 맺어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습니다. 서수연은 청담동에서 고급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