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 소음 가해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S 측이 갈등을 인정,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고 합니다.
S 소속사 관계자는 17일 한 언론사에 이날 불거진 층간 소음 갈등 문제와 관련해 "S도 오랜 시간 힘들어 했다. 살고 있는 빌라 자체가 오래 된 건물에 벽의 두께가 얇아 어느 집 할 것 없이 소음 문제가 심하다"고 털어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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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S도 피해자다. 다만 더 이상 소음 문제로 갈등을 겪고 싶지 않아서 곧 이사갈 계획이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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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누리꾼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글을 통해 S의 아랫집 거주자라고 밝히며 "매일 같이 쿵쿵쿵 발망치에 지금은 음악을 시끄럽게 틀어놓고 있다"고 토로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사 오고 얼마 안 돼서 관리소 통해 항의했더니 매니저가 케이크 사들고 와서 사과했다. 그런데 얼마 못 갔다"면서 "도저히 못 참겠을 때 천장을 몇 번 두들겼다. 한동안은 효과가 있었다. 오늘은 너무 시끄럽게 음악을 틀어놔서 참다 참다 두들겼더니 무시한다. 환장하겠다"고 분노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게시글 말미에는 "잘자라더니 잠을 못 자겠네"라며 S를 특정 짓는 내용을 담아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S의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 댓글을 통해 사실 확인을 요구해 관심이 모아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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