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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친형4

박수홍 30년간 100억 넘는 피해 라디오스타 녹화 마쳤다 몸무게 크게 줄어 마른 모습 친형의 출연료 횡령 피해를 고백한 개그맨 박수홍이 '라디오스타' 녹화를 마쳤다는 소식입니다. 29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박수홍은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녹화를 마쳤답니다. 박수홍의 '라디오스타' 출연은 2019년 당시 절친인 손헌수와 함께 녹화에 참여한 이후 약 2년 만인데요. 박수홍은 이날 친형 등 가족 소속사 문제로 금전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을 밝혀 주목을 받은 터라 '라디오스타' 출연에 더 관심이 쏠렸습니다. 다만 박수홍은 이번 논란이 공개적으로 불거지기 전 이미 '라디오스타' 녹화를 마친 터라 이를 언급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아져서 궁금증을 더하는데요. 다만 박수홍은 평소보다 크게 핼쑥해진 모습으로 녹화장에 나타났던 것으로 전해졌답니다. 지인에 따르면 실제 박수홍은 최근 15kg .. 2021. 3. 31.
동치미 PD 박수홍 힘든 내색 않고 녹화 프로다운 모습 개그맨 박수홍이 친형으로부터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을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여러번 뉴스에 나오고 있고 포스팅이 되고 있지만 최근 온라인에서 박수홍의 금전 피해설이 제기된 가운데, 박수홍은 자신이 MC를 맡고 있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의 지난 27일 방송에서 "인생이 무너지는 경험을 했다"고 심경을 밝혀 이목이 집중되었는데요. '동치미' 녹화 당시 박수홍은 내색 않고 촬영에 임하다 반려묘 다홍이 이야기에 힘든 심경을 숨기지 못한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 '동치미'를 연출하는 정혜은 PD는 30일 뉴스1에 당시 녹화 분위기에 대해 "박수홍 선배가 워낙 개인적으로 힘든 것을 전혀 표현하는 분이 아니셔서 당시 녹화 전 분위기는 평소.. 2021. 3. 30.
박수홍 친형에 절대적 믿음이었지만...100억 횡령 피해 박수홍, 친형 100억 횡령 피해 인정 "오랜 기간 답변받지 못한 상황" 사건 해결에 이목 집중 절대적인 믿음이 한순간에 무너져 버렸네요. 방송인 박수홍이 친형의 100억 횡령을 인정하고 문제 해결에 나선 가운데, 어떻게 난관을 타파해나갈지 주목이 됩니다. 유튜버 연예 뒤통령이진호는 지난 29일 박수홍 친형의 횡령 논란을 주제로 생방송을 진행했는데요. 그는 "박수홍 지인들에게 물어봤다. 박수홍이 고통받았던 시기는 현재 시점이 아니고, 1년 내외로 일어난 일이다. 상당히 오랫동안 고통을 받았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박수홍이 주변 사람을 굉장히 잘 챙기는 사람인데, 친한 지인의 결혼식까지 나타나지 않을 정도로 무슨 일이 벌어졌다고 하더라. 얼굴이 너무 수척해지고 몸 상태가 안 좋아 보여서 지인들.. 2021. 3. 30.
박수홍 母 이번주 미우새 녹화 없다 하차 결정 아직 방송인 박수홍 이 친형 내외로부터 100억대 사기를 당한 가운데, 향후 어머니의 방송 활동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는 소식 입니다. 박수홍의 어머니 지씨는 현재 SBS 인기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인데, 출연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인데요. 29일 한 언론사의 취재에 따르면 일단 이번주 녹화는 진행되지 않는다고 하구요. 미리 촬영해놓은 방송분이 일요일(4일) 전파를 탈 예정입니다. 관계자는 박수홍 어머니의 출연과 관련, "하차 결정은 아직 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이날 앞서 박수홍의 친형 박씨와 그의 아내가 30년 동안 박수홍이 방송 활동을 통해 벌어온 100억 원 가량의 재산을 갈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수홍은 이에 “제 형과 형수에게 금전적 피해를 입은 것은 사실이 .. 2021.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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