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박용기 대마초1 배우 박용기 음주운전 보행자 상해 징역 8개월 출연작 대마초 흡연 전력 배우 박용기가 음주운전으로 보행자를 친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았다고 합니다. 30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형사4단독(판사 전진우)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음주운전치상) 및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박용기에 대해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합니다. 앞서 박용기는 지난 5월 31일 오전 0시 22분 서울 송파구의 도로에서 우회전을 하던 중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를 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해졌는데요. 당시 박용기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35%로 면허취소 수준이었고, 사고를 당한 보행자는 전치 6주의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술에 취해 정상적인 운전이 어려운 상태에서 자동차를 운전해 교통사고를 일으켰고, 이로 인해 피해자가 비교적 중한 상해를 입.. 2021. 12. 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