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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거리두기2

거리두기 2주 연장 사적모임 인원 완화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 수도권 8명 비수도권 10명까지 거리두기 2주 연장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가 31일까지 2주간 연장된다고 합니다. 다만 사적적모임 인원이 18일부터 수도권 최대 8명, 비수도권 최대 10명으로 늘어나는 등 일부 방역조치가 완화된다고 합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방역지침 조정안을 발표했습니다. 김 총리는 "4단계 지역(수도권)에서는 저녁 6시 전후 구분없이 접종완료자 4명을 포함해 최대 8명까지 모임을 허용한다"며 "3단계 지역(수도권 제외)에서는 접종완료자 2명을 추가로 허용해 최대 10명까지 모임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이제까지는 식당.. 2021. 10. 15.
사회적거리두기 수도권 14일까지 연장 사회적 거리두기 5인이상 모임금지, 식당·카페 등 밤 10시까지 실내 취식 유지 직장인 '찾아가는 선별검사' 시행 방역수칙 위반시 '원스트라이크 아웃' 수도권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현 방역 조치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오는 7일까지 한 차례 연기했던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새 거리두기)을 14일까지 한 번더 유예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수도권은 현행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그대로 적용된다고 합니다. 새 거리두기를 적용할 경우 그 동안 집합금지가 됐던 유흥시설이 밤 10시까지 제한으로 영업을 할 수 있는 등 완화 조치로 오인될 수 있기 때문에 이 같이 결정됐다고 합니다. 정부는 연장기간 중에라도 유행상황이 악화되면 가장 강력한 단계 적용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2021.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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