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영탁 인스타1 영탁 음원 사재기 1호 가수 오명 소속사 대표 시인 가수 영탁이 음원 사재기 1호 가수라는 오명을 면치 못하게 됐습니다. 소속사 대표가 사재기 의혹을 시인한 것인데요. 11월 4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따르면 영탁 소속사 대표는 11월 1일 음악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 형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습니다. 영탁 소속사 대표는 2019년 영탁 노래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음원 차트 순위를 높이고자 음원 사재기 관련 업체 측에 사재기를 의뢰하고 그 대가로 수천만 원을 건넨 혐의를 받아왔습니다. 경찰 수사 결과 대표가 업체 측에 돈을 건넨 것은 사실이지만 실제 목표했던 순위 상승효과는 이루지 못했다고 합니다. 영탁 노래는 100위권에 입성하지 못했습니다. 소속사 대표는 4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렇게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우려와 걱정을 끼.. 2021. 11. 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