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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훈 딸2

윤다훈 딸 남경민 결혼 세번째 청첩장 무슨일 "형님, 제딸 (남)경민이 세번째 청첩장이네요♡" 배우 윤다훈(본명 남광우)이 세번째 딸 청첩장을 보냈다고 합니다. 윤다훈의 딸 남경민은 20여년전 윤다훈이 절정의 인기를 누리던 시기 '미혼부'로 세상에 처음 알려진 주인공인데요. 윤다훈은 17일 지인들에게 딸 남경민의 모바일 청첩장을 띄우면서 "코로나 때문에 본의 아니게 세 번째 연락을 드리게 됐는데 남들보다 세 배 더 축복을 받고 행복했으면 한다"고 애틋한 부성애를 표현했습니다. 남경민은 아버지에 이어 연기자로 활동한 2세 배우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0년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로 데뷔했다. 아버지의 후광을 피하기 위해 예명 서지은으로 활동했으며, 드라마 '학교 2013',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 등에 출연했습니다. 윤다훈은 1983년 MBC .. 2021. 11. 17.
윤다훈 딸 남경민 배우 윤진식과 결혼 배우 윤다훈(본명 남광우·56)의 딸인 배우 남경민(34)이 두 살 연상의 동료 배우 윤진식(36)과 다음 달 16일 결혼한다는 소식입니다. 윤다훈은 28일 통화에서 "가끔 술도 한 잔씩 할 수 있는 아들이 생겨서 좋다. 사위가 참 든든하다"고 말했습니다 윤다훈에게 경민 씨는 특별한 존재라고 하는데요. 그는 과거 시트콤 '세친구'로 전성기를 맞았을 때 미혼부인 사실을 고백한 후 한동안 활동을 중단했었습니다. 이후에는 딸과 함께 예능에 출연하기도 했는데요. 남경민은 2010년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로 데뷔했으며 '학교 2013',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 등에 출연했답니다. 곧 사위를 얻게되는 윤다훈은 같은 달 8일 개봉하는 영화 '이번엔 잘되겠지'(감독 이승수)로 무려 7년 만에 스크린 복귀까지 한다.. 2021.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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