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윤형빈 득녀2

정경미 할머니처럼 폭삭 늙어 윤형빈 맘고생 시켰나 코미디언 정경미가 확 달라진 비주얼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31일, 정경미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아이고. 전쟁같은 주말이 지나고 난 이렇게 늙었다"면서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경미는 주름에 흰 머리카락까지 폭삭 나이가 든 모습인데요. 이에 팬들이 놀랄 것을 염려한 정경미는 "사진은 어플이고 저예요 ㅋㅋ"라고 덧붙이며 팬들을 안심하게 했습니다. 이어 그는 "내일 신나게 라디오 출근해야지!"라며 특유의 유쾌한 일상을 전했답니다. 팬들은 "아 깜작이야 언니 ㅋㅋ", "헉 이게 누구인가 했어요", "설마 형빈 오빠때문에 마음고생했나 싶었네! 어플 신기하다 ㅋㅋ"등 다양하게 반응했습니다. 앞서 윤형빈은 과거 정경미와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하며 아내.. 2021. 11. 1.
윤형빈 폭행방조 혐의 벗었다 개그맨 윤형빈이 무려 6개월 만에 폭행 방조라는 불명예를 벗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미 폭로글을 통해 잃어버린 명예 회복을 위한 싸움은 한동안 계속 될 전망입니다. 지난 해 12월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개그맨 지망생 A씨가 장문의 폭로글을 올렸습니다. 그는 이 폭로글에서 2015년 10월 말 부산에 있는 윤형빈 소극장에 들어갔지만 개그맨 지망생임에도 불구하고 음향, 설비 및 잡무를 시켰으며 이에 대한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더해 단원들에게 폭언과 폭행에 시달렸고 윤형빈은 이를 방조했다고 주장했는데요. 이 같은 글에 윤형빈은 윤소그룹을 통해 A 씨의 글이 사실 무근이라며 허위 사실공표 및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를 진행할 것을 밝혔다습니다. 지루한 .. 2021. 6. 2.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