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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나이2

이지훈 14살 연하 아내 아야 인스타 근황 가수 이지훈 아내 아야가 골프 데이트를 자랑했습니다. 아야는 20일 자신의 SNS에 "골린이인데도 골프가 이렇게 재밌으면 잘 치면 얼마나 재밌을까요"라며 사진을 올렸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훈과 골프장에 방문한 아야 모습이 담겼고, 이지훈이 햇빛을 막아주는 듬직한 모습은 감탄을 자아냅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14살 차이가 믿기지 않는 달콤한 신혼을 흐뭇해하며, 부러운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이지훈은 오는 10월 결혼을 앞두고 14살 연하의 일본인 유학생 아야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는데요.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를 통해 행복한 신혼 생활을 공개, 이지훈의 4층 집은 18명 대가족이 함께 사는 곳으로 화제를 모았답니다. 2021. 7. 21.
이지훈 14세 연하 일본인 아내 얼굴 최초 공개 이지훈이 결혼 발표 후 많은 화제를 모은 '14세 연하 일본인 아내'를 최초 공개했습니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이지훈 야야네 부부가 첫 인사했습니다. 43살의 새신랑 이지훈이었는데요. 전진은 1살 차 '찐친'으로 반갑게 맞이했답니다. 이지훈은 "아내는 93년생 29살이다. 이름은 미우라 아야네다. 20대가 끝나기 전에는 결혼하고 싶다 해서 지금은 혼인신고 먼저 했다"라고 소개했습니다. 오전 11시, 이지훈의 집은 넓은 침실과 럭셔리한 드레스룸, 계단을 오르면 밝은 분위기의 거실이 자리했습니다. 2층 높이 슈퍼 층고를 자랑하는 집에 김숙은 "이지훈 성공했다!"라며 감탄했습니다. 또 계단을 올라서면 취미방과 테라스, 옥상도 있었습니다... 2021.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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