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지옥 두개의 삶1 넷플릭스 지옥 연상호 감독 유아인 섭외 꿈 눈물 연상호 감독이 배우 유아인 섭외에 성공하는 꿈까지 꿨다고 말했습니다. 16일 오전 넷플릭스는 새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연상호 최규석 극본, 연상호 연출)의 제작발표회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했습니다. 행사에는 유아인, 김현주, 박정민, 원진아, 양익준, 연상호 감독이 참석했습니다. 연상호 감독은 "꿈을 꿨는데 '저 유아인인데요. 할게요'해서 으악 하고 깼는데, '꿈이었어?'하면서 눈물이 한 방울 흘렀는데 연락이 왔다. 그 자리에서 2미터를 점프해서 '야호'했다"고 말했습니다. '지옥'은 예고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 2021. 11. 1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