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한번더체크타임2 아나운서 출신 이숙영 60대 후 4kg 넘게 쩌 관리중 근황 이숙영이 60대의 건강 상태를 전했습니다. 22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서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숙영이 출연했습니다. 이날 MC 윤형빈은 이숙영을 보며 "직접 보니까 목소리도 그렇고 외모도 그렇고 전혀 변함없이 밝고 에너지가 넘치신다. 여자 나이를 밝히면 안되는데, 올해 65세라고 하시더라. 건강은 괜찮으시냐"고 물었습니다. 이숙영은 "건강 상태는 굉장히 좋은데 살이 좀 찌더라. 나이가 50대에서 60대로 넘어가면서 살이 3~4kg 쪘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MC 김국진이 "나이가 60대로 가면서 몸무게도 50대에서 60대로 간 것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자 "그렇게까진 안 갔다. 혈압이 높아져서 고혈압 전 단계까지는 갔다. 아직 고혈압 약은 안 먹는다. 다른 약은 안 먹고 건강식품만 챙.. 2021. 11. 23. 배우 노현희 근황 51세 갱년기 6kg 몸무게 증가 배우 노현희가 갱년기로 인해 변화한 몸을 전했습니다. 25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는 노현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는데요. 올해 51세가 된 노현희는 "갱년기가 오니까 온몸이 안 아픈 데가 없었다. 뼈가 아프다는 걸 난생 처음 알았다. 피까지도 안 좋아졌는지, 오히려 저혈압에 저혈당이었는데 고지혈증이 있다고 약 처방을 받았다"라고 털어놨습니다. 외할머니가 뇌졸중으로 돌아가신 노현희는 "엄마도 증세가 있다"고 가족력을 밝혔습니다. 이어 "갱년기가 오고 나서 전조 증상이 있었다. 어느 날 갑자기 왼쪽 팔다리에 힘이 빠졌다. 병원에 찾아갔더니 전조 증상이라고 입원을 권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노현희는 "갱년기가 오면서 6kg이 쪘다. 원래는 뱃살이 없었는데 찌더라. 열심히 다이어트를 해서 살을 빼고 .. 2021. 10. 2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