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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라 카페2

정형돈 한유라 카페 폐업 통영 여행 근황 정형돈의 가족들이 통영 여행을 떠났습니다.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 더위에 남들 가보는 데는 다 가보자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에는 통영 동피랑 벽화마을을 올라가는 쌍둥이 딸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요. 지쳐 보이는 엄마의 시선과 달리 땡볕 더위 속 관광을 멈추지 않는 쌍둥이들의 무한 체력이 미소 짓게 하네요. 한편 정형돈은 전 방송작가 한유라와 2009년 결혼, 2012년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답니다. 한유라는 최근 4년 동안 운영해온 성북동 카페를 폐업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2021. 8. 7.
정형돈 한유라 카페 갑작스런 폐업 이유는? 정형돈 아내 한유라 카페 폐업 개그맨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운영하던 카페의 폐업 소식을 전했습니다. 한유라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오늘 마지막 근무, 내일은 우리 예쁜 두 직원들이 마지막 영업을 합니다"라며 운영하던 카페의 영업 종료 소식을 알렸습니다. 한유라는 "제가 이 자리에서 2017년 겨울부터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고 아낌을 받으며 운영한지가 4년이 가까이 되었는데요, 다음 주 아쉽게도 그 종지부를 찍으려고 합니다. 저의 개인적인 스케줄과 사정으로 인해 너무나 급하게 또 불가피하게 결정된 부분에 대해 미리 고지를 드리지 못해 정말 많은 분들께 죄송한 마음입니다"라고 전했답니다. 이어 한유라는 단골 손님들에게 그동안 고마웠다는 말을 전하며 "코로나가 다시 우리를 위협하고 있는 가운.. 2021.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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