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홍상수 김민희2

홍상수 감독 친형 10개월째 실종 무슨일 홍상수 감독의 친형(70)이 10개월째 행방이 묘연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합니다. 지난 13일 방송된 IHQ '은밀한 뉴스룸'에서는 지난 4월 보도로 세간에 알려진 홍상수 감독 친형의 실종 사건 그 후 이야기를 다뤘는데요. 이날 취재진은 실종 신고 당시였던 1월 홍상수 친형의 주민등록상 거주지 강원도 평창의 단독주택을 수소문 끝에 찾아갔다고 합니다. 취재진이 홍상수 친형의 자택을 찾은 지난달 26일, 현장에는 경찰과 과학수사대가 이미 출동해 있었다고 전해졌는데요. "어떤 수사를 진행 중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과학수사대 관계자는 "발굴 훈련했다"며 수사를 부인한 반면, 현장에 출동했던 평창 경찰서 관계자는 "다른 사건"이라고 엇갈린 입장을 밝혔다고 합니다. 이에 취재진은 배상훈 프로파일러에게 취재 상황을.. 2021. 11. 16.
이승연 홍상수의 김민희와 리즈 사진 회상 배우 이승연이 지나간 추억을 회상했습니다. 이승연은 16일 자신의 SNS에 "진짜 애기 애기했을 때네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이어 "25년 전쯤? 민이와 민희와 괌 인어공주 화보 윤준섭 포토그래퍼와 함께"라고 추억했습니다. 사진에는 배우 김민희와 김민, 이승연이 동화 같은 콘셉트로 몽환적 분위기를 자아내는 모습입니다. 그는 "생고생에 화상에 과로에 지나면 다 추억이네요"라며 지나간 과거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또 "모든 것은 다 지나간다는 말 울 식구들 꼭 기억하셨으면 해요"라면서 팬들을 위로하기도 했습니다. 앳된 모습의 이승연은 청순 미녀의 정석 답게 상큼하고 청초한 매력으로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이승연은 "스멀스멀 태풍 기운 별 피해 없이 무사히 비껴가길. #태풍아 건들지 마 #모두들 무사히 #평.. 2021. 9. 17.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