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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PM의 멤버 황찬성(32)이 8살 연상의 예비 아내와 결혼을 준비 중이다.
한 언론사 취재에 따르면 황찬성은 8살 연상의 예비 신부와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 연초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신중히 결혼 날짜를 고민하고 있다.
황찬성의 예비신부는 8살 연상으로, 비연예인이다. 두 사람은 5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교제하면서 자연스럽게 결혼을 결심했고,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던 중 2세 임신이라는 경사를 확인했다.
40대인 예비신부 나이를 감안하면 다소 늦은 시기에 임신한 것이라, 임신에 대한 걱정과 기쁨이 두 배로 컸다고. 임신을 확인한 후 조심스러운 시기를 지나 팬들에게 빠르게 알린 것 역시 이 때문이다. 두 사람은 2세 출산을 준비하면서 극도로 건강을 조심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황찬성과 예비신부는 8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뛰어넘고 부부가 돼 눈길을 끈다. 특히 예비신부는 진중하고 따뜻한 성품의 소유자로 알려졌다. 황찬성은 예비신부에 대해 "긴 시간 불안정한 제 마음의 안식처이자 무엇이든 이야기할 수 있는 친구, 그리고 연인"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황찬성은 지난 24일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돼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이다. 그는 "2PM 막내 찬성이자 연기자 황찬성으로서 가까운 미래에도 여러분께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지금처럼 노력하겠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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