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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박수홍 여친 드디어 베일 벗다 큰 키에 긴머리?

by 노마드 카엘 2021.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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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여친 목격담
큰키에 긴머리
아파트 목격 항상 같이 다니는듯 

박수홍이 1993년생 여자친구 김씨 앞으로

상암동 아파트를 명의를 이전한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해당 아파트에서 두 사람을 목격했다는

주민들의 이야기가 보도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박수홍

23일 한 언론사에서 박수홍이 실거주하고 있는

김씨 명의의 상암동 아파트 주민들의 목격담과

인터뷰를 공개했는데요. 이번 보도에 따르면

아파트의 몇몇 주민들은 박수홍과 여자친구의

존재를 잘 알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고 합니다.

박수홍

이 아파트 주민 A씨는 해당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박수홍 씨가 아침 일찍 여성분이랑 다니는 걸 몇 번 봤다.

'총각이니 연애하나 보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JTBC 나도 CEO 화면 (박수홍 여자친구와는 관련 없습니다)

인터넷에 돌고 있는 사진 속 여자랑 내가 본 여자가

동일 인물인지는 확신하지 못한다.

단지 안에서 봤을 땐 화장기가 없는 얼굴이라서

밝혀진 사진과는 느낌이 좀 다르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박수홍 / 뉴스1


주민 B씨 역시, "작년에 (두 사람을) 봤다.

키가 크고 머리가 긴 여자였다. 엘리베이터에서

(박수홍이랑) 같이 있는 것도 보고,

지하주차장에서도 보고.

(이 아파트에) 아예 사는 것 같진 않고

몇 번 오고 가는 것 같았다.

올해는 코로나 때문인지 못 봤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주민 C씨는 단지 쓰레기장, 엘리베이터, 지하철에서도

여자친구를 봤는데, 박수홍과 여자친구가

대부분 함께 다녔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박수홍

한편 박수홍은 지난 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저 사람처럼 되고 싶다고 생각했던 분이 주병진 선배"라며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다.

물론 더 높은 펜트하우스에 살고 있지만

나도 목표로 삼고 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박수홍 (미운오리새끼 화면)

최근 박수홍은 "30년의 세월을 보낸 어느 날,

제 노력으로 일궈온 많은 것들이 제 것이 아닌 것을

알게 됐다. 이에 큰 충격을 받고 바로 잡기위해 대화를

시도했지만 현재까지 오랜 기간동안

답변을 받지 못한 상황" 이라고 이야기 하면서

친형과의 갈등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무려 100억원이 넘는 돈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박수홍 (라디오스타 화면)

박수홍은 코로나 사태 속에서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려다 우연히 해당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건물 등을 조회한 후 큰 충격을 받은 박수홍은

극심한 스트레스로 15kg 이상 몸무게가 빠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친형 관련 횡령 의혹이 붉어진 후

어느정도 시간이 흘렀는데요.

해결은 되지 못하고 있고

박수홍 여자친구까지 화재가 되고

있는 상황 입니다.

심적으로 많이 힘들거 같지만

많은 팬들이 응원 해주는 만큼

좋은 모습으로 방송에서

만나뵙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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