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근황 거식증 꿀벅지 압박

유이 근황 거식증 꿀벅지 압박
온앤오프 유이 2층 본가 공개

‘온앤오프’에서 유이가 2층집인 본가를 공개, 마치 유이 박물관같은 내부가 화제입니다. 

출처 : 온앤오프(tvn)

27일 방송된 tvN 얘능 ‘온앤오프’에서 유이집이 공개가 되었는데요.

이날 엄정화는 유이의 라이프 스타일이 궁금하다고 했고,  유이는 혼자산지 8년이라면서 “온오프 없던 삶"이라며 본가에서 지내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어 집에서 자다 일어난 유이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유이는 “민낯에 자신있다”면서  가벼운 로선 한 번 으로 모닝 관리를 끝내는 털털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어 유이는 본가를 최초 공개했습니다. 현재 2층집인 본가에서 가족과 지내고 있는 유이는 “주택에 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본가의 내부는 유이 사진으로 모두 채워져있었습니다. 어딜가도 유이 사진이 있었는데요. 사진 천개 이상으로 박물관급입니다. 유이는 “데뷔 때부터 준 자료를 모두 붙여놨다고 했습니다, 

이어 유이는 “내돈내산으로 바디 프로필 촬영했다, 촬영 당시가 3일 전이라, 디데이를 남기기 위해 김치까지 빼며 식단 관리 중”이라며 특단의 마지막 관리하는 식단을 공개했다. 유이는 “과거엔 완전히 굶으며 다이어트했다고 했습니다,

다들 건강하다고 했지만 굶어서 화보 찍고 폭식한 방법이었다”며 돌아보면서 “찍으려던 했던 이유는 보여주기식 목적이 아니라, 건강하게 내 몸을 바꿔보기 위한 촬영이었다 “고 말했습니다. 

이어 유이는 친언니와 함께 운동한다며 차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언니가 바디프로필 찍는 이유를 묻자 유이는 “한 번 내가 무너졌잖아, 마침 산후우울증온 언니와 이왕 함께 하기로 한 것”이라 설명했습니다. 

유이는 “지금은 너무 만족, 한 번도 난 내 몸에 만족한 적 없다”면서 “사람들이 거식증이라 얘기한 적 있어, 어느 때는 너무 살찐거 아니냐 평가를 받았다”며 이야기 했습니다.

유이는 “대중들의 시선에 내 몸을 맞춰야하나는 강박감이 컸다”고 하자 옥주현도 “너무 이해한다”며 공감했습니다. 

 

대중에게 보여지는 연예인이란 직업이 참 극한 거 같기도 한데요.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적당한 다이어트와 운동으로 꾸준한 건강 유지하면서

 

왕성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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