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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근황 고등학생 같은 폭풍성장 추성훈 판박이

by 노마드 카엘 2021.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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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추사랑 근황
11살 폭풍성장
추성훈 판박이

어머니의 날'을 맞아 야노 시호와 추사랑 모녀의 사랑스러운 투샷이 공개됐습니다.


야노 시호는 1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Mother's Day♥ 여러분 예쁜 Mother's Day 보내셨나요? 세상 모든 엄마들에게 감사함을 담아. #하와이는 오늘이 어머니의 날 #아침부터 많은 선물을 준비해준 @choosarang_official #lov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야노 시호와 딸 추사랑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두 모녀는 청바지에 흰티를 커플룩으로 맞춰 입은 뒤, 서로를 껴안으면서 애정을 드러냈답니다. 특히 추사랑은 한국 나이로 올해 11살이 믿기지 않는 예쁜 숙녀로 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일본 톱모델 출신 야노 시호는 2009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했고, 2011년 10월 딸 추사랑을 출산했습니다. 현재 일본을 떠나 하와이에서 거주하고 있다고 합니다.

 

육아 프로그램에서 추성훈과 같이 나오면서 말을 배워가는 아가로만 기억하는데 이렇게 큰 모습을 보니 시간이 많이 흐르긴 했네요. 변치 않는 미모의 야노 시호의 근황도 반갑습니다. 브라운관에서도 멀지 않은 시일에 추사랑을 다시 볼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며 포스팅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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