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쇼트트랙 선수 출신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이 부쩍 늙은 남편에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21일 인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늙어따 오빠ㅜ 이렇게까지 돼 버리다니 슬프네"라며 짧은 영상을 업로드 했습니다.
영상에는 차를 운전하고 어디론가 이동 중인 김동성의 모습이 담겼다. 핼쑥해진 얼굴과 듬성듬성 자란 수염이 고된 일로 눈코뜰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김동성의 상황을 대변해 주는데요.
앞서 투잡을 뛰는 근황을 전했던 인민정은 "살이 점점 LTE로 빠져가는 중"이라며 예전에 비해 살이 쏙 빠진 김동성을 걱정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지친 기색이 역력한 그의 표정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한편 인민정은 지난 5월 쇼트트랙 선수 출신 김동성과 혼인신고를 하면서 법적으로 부부가 됐습니다. 두 사람은 과일 배송 업무 및 온라인 쇼핑몰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728x90
반응형
'핫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병헌 공항패션 이민정 두고 어디가나 (0) | 2021.09.23 |
---|---|
최민수 강주은 부부 근황 럭셔리 파티 (0) | 2021.09.22 |
황정음 얼굴 못생겨서 속상했던 시절 (0) | 2021.09.21 |
제주도 거리두기 3단계 완화 사적모임 4명 허용 (1) | 2021.09.21 |
이상해 며느리 NS윤지 김윤지 남편 말고 누구랑 데이트 (0) | 2021.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