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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배우 최진실 아들 지플랫이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지플랫은 8일 자신의 SNS에 "이 사진엔 슬픈 전설이 있어…"라며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에는 집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지인과 시간을 보내며 자유롭게 생활하는 지플랫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지플랫은 나이에 맞게 자유분방한 청년의 모습이었지만 손가락 욕 사진에 그를 걱정하는 한 팬은 "욕하는 손가락에 스티커 붙이는 게 어떠냐. 괜히 가십거리에 휘말릴 것 같다"며 걱정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지플랫은 고(故) 배우 최진실 아들로, 지난해 11월 자작곡 '디자이너'로 데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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