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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돈 재결합 황정음 임신 중 소주 술 생각 한라산 답답함 토로

by 노마드 카엘 2021.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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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술을 못 마시는 상황에 답답함을 토로했습니다.

황정음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한라산. 하"라고 남겼습니다.


이와 함께 먹음직스러운 해산물과 제주 지역의 소주 한라산이 차려져 있는 테이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또 황정음이 찍은 시야에서 맞은 편에는 소주잔 두 잔이 놓여 있어 눈길을 끄네요.

현재 둘째 임신 중인 황정음이 술을 마실 수 없자, 안타까운 마음을 표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제주의 싱싱한 해물을 먹으면서 제주 지역 소주를 못 곁들이는 것에 속상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이혼 절차를 밟으며 한 차례 파경의 위기를 맞았지만 오랜 대화로 오해를 풀고 이혼을 없던 일로 했었습니다. 이후 둘째 임신을 알리면서 팬들의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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