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거리두기 개편3

사적모임 4인 식당 카페 9시 새로운 거리두기 김총리 발표 정부는 16일 사적모임 인원을 최대 4명까지 축소하고 유흥시설과 식당·카페는 오후 9시까지 영업시간을 제한하는 방역 강화조치를 발표했다고 합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대면접촉을 줄이고 가능한 마스크를 벗는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는데요. 김 총리는 "사적모임 허용인원을 4인까지로 축소하고 전국에 걸쳐 동일하게 적용한다"며 "식당·카페의 경우, 접종완료자로만 4인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미접종자는 혼자서 이용하거나 포장·배달만 허용된다"고 말했습니다. 아블리스 초대형 구름 빈백 소파 1인 마약 무지 의자 침대 쿠션 9컬러 커버 충전재포함 : 아블리 덕힙.. 2021. 12. 16.
거리두기 4단계 조치 집합금지까지 검토중 오미크론 확진 비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5천 명대를 기록하고 국내에서도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확인되는 등 방역 상황이 악화하자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에 준하는 조치를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수도권의 사적 모임 규모 축소, 식당·카페 미접종자 인원 축소 등과 같은 거리두기 강화 조치는 이르면 내일(3일)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고 하네요. 정부는 유흥시설 등에 대한 집합금지와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 조치까지도 검토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중대본 관계자는 오늘 "앞선 거리두기 4단계 수준으로 모든 조치를 열어놓고 검토 중"이라며 "사적모임 인원 축소는 당연히 들어갈 것으로 보이고 영업시간 제한, 집합금지까지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 관계자는 "다만 방역패스가 적용되고 있으므로 접종.. 2021. 12. 2.
추석 거리두기 코로나19 가족모임 허용될까? 정부 검토중 코로나19 거리두기 추석 가족모임 허용 검토 정부는 코로나19 유행 상황을 지켜보면서 다음달 추석 연휴 기간 가족간 모임과 요양원 면회 허용 여부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에서는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이번 추석 때 작년 추석이나 지난 설 때 시행한 것과 동일한 조치가 필요할 지, 혹은 가족 간 모임·요양원 면회를 허용할 필요성이 있을지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 관계자는 "지난해 추석과 지난 설에는 가족 방문 자제를 요청했었고, 올해 설의 경우 전국적으로 4인 이상 사적모임 제한 조치가 전국적으로 시행됐다"며 "이 같은 방역 조치의 필요성에 대한 검토는 금주와 다음 주까지의 유행 상황을 지켜보고 여러 전문가의 의견을 심층적으로 취합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 2021. 8. 27.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