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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 차지연2

모범택시 차지연 정체 탄로 김의성 배신 모범택시'김의성이 차지연에게 배신당했습니다. 15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모범택시'에서는 장성철(김의성 분)이 백성미(차지연)에게 배신당했습니다. 김도기(이제훈)와 안고은(표예진)은 시신 없는 살인 사건을 추적하며 황산 배달처를 찾아갔습니다. 안고은은 "이제 어쩌죠?"라고 물었습니다. 김도기는 "분명 다음 범행도 계획 중일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백성미는 장성철을 찾아갔는데요. 장성철은 백성미에게 "구영태(이호철)가 사람을 죽었어"라고 말했습니다. 백성미는 "아니라고!'라고 분노했습니다. 장성철은 백성미에게 "만약에 구영태가 사람을 죽였으면 어떻게 할 거야?"라고 물었습니다. 백성미는 "그러면 내가 그놈 잡지"라고 대답했습니다. 장성철은 "우리도 같은 생각인데"라고 대답해 백성미와 대립각을 세웠.. 2021. 5. 16.
모범택시 혹평 이제훈 액션신 논란 모범택시 혹평 이제훈 액션신 논란 대역을 성의 없게 연출해 ‘모범택시’가 배우 이제훈의 액션 대역을 성의 없게 연출해 혹평을 받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드라마 ‘모범택시’에서는 피해자의 복수를 위해 김도기(이제훈 분)가 학교 옥상에서 조폭을 제압하는 장면이 나왔는데요. 눈길을 끄는 건 극중 이제훈과 사뭇 다른 대역배우의 모습입니다. 이 대역배우는 이제훈의 짧은 머리와 정반대인 긴 머리를 하고 있었으며 체형도 확연히 달랐는데요. 제작진은 해당 장면을 연출하며 어색하지 않도록 편집하지 않아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깨뜨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럴거면 대역배우가 주연” “액션신마다 이제훈은 사라지나요?” “편집이 너무 성의 없었다” “아예 다른 사람이 등장해서.. 2021.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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