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서예지 가스라이팅5 내일의 기억 감독 서예지 언급 내일의 기억 서유민 감독 서예지 언급 "서예지는 각본에 정말 충실하다", "(대본을) 고치게 한다고 고치는 사람이 더 문제가 아닐까" '내일의 기억' 서유민 감독이 자신의 기억 속 서예지의 모습을 꺼냈습니다. 첫 상업 영화 연출작인 '내일의 기억'이 서예지 사태로 개봉 전부터 타격을 입었던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지난 23일 방송된 팟캐스트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에서는 '내일의 기억' 서유민 감독이 게스트로 출연했는데요. 서유민 감독의 영화 '내일의 기억'은 기억을 잃고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 수진(서예지 분)이 혼란스러운 기억의 퍼즐을 맞춰갈수록 남편 지훈(김강우 분)의 충격적인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입니다. 그러나 개봉 직전 서예지가 김정현을 가스라이팅 했다는 의혹을 시작으로 학폭.. 2021. 4. 27. 서예지 학창시절 왕따? 서예지 학창시절 왕따 처럼 친구없었다 과거 발언 화제 김정현 조종설, 학교 폭력설, 갑질 논란 등에 휩싸인 배우 서예지의 과거 인터뷰가 뒤늦게 소환돼 화제다입니다. 서예지는 지난 2016년 KBS2 '무림학교'에서 심순덕 역을 맡아, 같은 해 아리랑TV에 출연해 드라마 홍보 관련 인터뷰에 응했는데요. 당시 진행자는 인터뷰 도중 서예지에게 "학창 시절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냐" 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서예지는 "저는 음 학창 시절에 딱히 기억 남는 건 없다. 그냥 수능, 모의고사 이런 압박감, 과외 이런 것만 기억난다. 제가 사실 친구들과 우르르 수다 떠는 성격이 아니다. 친구들 사이에서도 별명이 '할머니'였다. 아이들 수준에 맞춰서 대화하기보다는 대학 진학 등 꿈을 이야기하는 편이었다. 애들이랑 안 .. 2021. 4. 20. 서예지 28번 넘게 본 영화 소름끼치는 이유 서예지 28번 넘게 본 영화 뭘까? 서예지가 28번이나 봤다고 한 영화가 주목을 받고 있어 화제입니다. 지난 2019년 8월 서예지는 MBC '출발! 비디오 여행의 숨모병 : 숨어보는 명작' 코너에 출연해 인생 영화를 소개했었는데요. 당시 서예지는 "저는 이상하게 다 공포영화만 좋아한다. 사실 가장 좋아한다고 말 못 하겠지만 가장 끌린다고 말하면 공포영화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서예지는 숨어보는 명작으로 공포 영화 '오펀: 천사의 비밀'을 꼽았었습니다. 영화 '오펀: 천사의 비밀'은 유산으로 셋째 아이를 잃은 가족이 차분한 아이 에스더를 고아원에서 입양하면서 일어나는 의문의 사고가 주된 내용인데요. 에스더가 정체를 숨기고 범죄를 저지르고 맙니다. 서예지는 '오펀'을 28번 넘게 봤다며 " 스릴이 뭔지.. 2021. 4. 19. 서예지 박서준 철벽남 과거영상 화제 서예지와 박서준의 어색했던 과거 연기 영상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 2017년 서예지와 박서준은 KBS 월화드라마 '화랑'에서 호흡을 맞췄는데요. 당시 서예지는 박서준을 짝사랑하지만 거절 당하는 여성으로 나왔답니다. 특히 18화 메이킹 영상에서는 박서준과 서예지의 키스신 촬영장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 두 사람의 미묘한 관계가 느껴져 눈길을 끌었어요. 해당 영상에서 여자주인공이었던 고아라는 두 사람을 향해 "내가 지켜보고 있다"며 장난 섞인 질투를 보냈습니다. 고아라의 말에 박서준은 귀엽다는 듯 미소지었는데요. 뒤이어 키스신에서 박서준은 서예지를 밀쳐내며 칼 같은 철벽남 연기를 펼쳐보였답니다. 또한 박서준은 자신을 뒤따라나오던 서예지가 넘어질 뻔하자 그를 붙잡아줬는데요. 이에 서예지는 민망한듯 박서.. 2021. 4. 19.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