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스트릿우먼파이터3 스우파 종영 보아 36세 볼륨 이정도 리즈 갱신 가수 보아가 남다른 패션 소화력을 뽐냈습니다. 27일 보아는 자신의 SNS에 "스우파 끝.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보아는 앞머리 있는 긴 검은색 머리를 늘어뜨리고 얼굴 가득 미소를 띠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화려한 무늬의 명품 B사 핑크색 의상을 찰떡같이 소화하는 보아의 상큼한 인형 비주얼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답니다. 이를 본 댄서 리안과 가비는 "언니 너무 고생 많았어요", "정말 사랑해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보아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인 보아는 2000년 '아이디:피스 비'로 데뷔했고, 일본으로 진출해 '아시아의 .. 2021. 10. 28. 스우파 보아 편파판정 라치카에 100억 받았냐 등 악플 곤욕 '스우파' 일부 팬들의 비난 댓글로 보아가 곤욕을 치르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보아의 인스타그램에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 편파 판정을 비난하는 댓글이 도배됐습니다. 손가락 욕, 토를 하는 이모티콘으로 댓글창이 가득한데요. 일부 네티즌들은 보아가 '스우파' 세미파이널 탈락 배틀에서 라치카를 편애 판정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왜 심사위원으로 있는 거냐", "라치카가 지불 한 금액은 얼마입니까? 100 억?", "실망입니다. 누가 봐도 예리 승인데"라며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고 합니다. 지난 19일 방송된 '스우파'에서는 세미파이널 최종 4위, 5위를 차지한 YGX와 라치카가 파이널 무대 진출을 두고 배틀을 펼쳤는데요. 이날 2라운드 YGX 예리와 라치카 리안의 대결.. 2021. 10. 23. 먹튀의혹 로잘린 샤이니 키 무대서 실종 ‘먹튀 의혹’ 로잘린, 샤이니 키 무대서 실종 샤이니 키의 컴백 무대가 공개된 가운데 논란에 휩싸인 댄서 로잘린(본명 조은규)은 함께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30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공개된 키의 컴백 무대. 이날 키는 첫 미니앨범 ‘BAD LOVE’(배드 러브)의 동명 타이틀곡 ‘BAD LOVE’를 방송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무대에는 뮤직비디오에도 등장해 기대를 모았던 댄서 노제와 엠마가 출격했습니다. 두 사람 모두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통해 재조명 받으며 인기 몰이 중입니다. ‘BAD LOVE’ 뮤직비디오에는 노제와 엠마뿐 아니라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또 다른 출연자 로잘린 역시 함께했었는데요. 하지만 이날 컴백 무대에 로잘린은 없었습니다. 다른 댄서가 뮤직비디오 속.. 2021. 10. 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