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정경미 리즈2 정경미 할머니처럼 폭삭 늙어 윤형빈 맘고생 시켰나 코미디언 정경미가 확 달라진 비주얼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31일, 정경미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아이고. 전쟁같은 주말이 지나고 난 이렇게 늙었다"면서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경미는 주름에 흰 머리카락까지 폭삭 나이가 든 모습인데요. 이에 팬들이 놀랄 것을 염려한 정경미는 "사진은 어플이고 저예요 ㅋㅋ"라고 덧붙이며 팬들을 안심하게 했습니다. 이어 그는 "내일 신나게 라디오 출근해야지!"라며 특유의 유쾌한 일상을 전했답니다. 팬들은 "아 깜작이야 언니 ㅋㅋ", "헉 이게 누구인가 했어요", "설마 형빈 오빠때문에 마음고생했나 싶었네! 어플 신기하다 ㅋㅋ"등 다양하게 반응했습니다. 앞서 윤형빈은 과거 정경미와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하며 아내.. 2021. 11. 1. 정경미 둘째 낳고 리즈 갱신 윤형빈 반색 정경미 둘째 출산 후 리즈 갱신 윤형빈 둘째 출산한 정경미 설레 개그우먼 정경미가 윤형빈과 달달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10일 윤형빈 아내 정경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호가 될 수 없어..9호 부부 ㅋㅋ"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두 장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경미는 윤형빈과 실내에서 다정하게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인데요. 두 사람은 촬영을 하기 전 달달 커플샷을 찍으며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답니다. 정경미는 결혼 9년 만에 아무에게도 고백하지 않았던 일화를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정경미는 “8년 연애 했는데, 9년 연애 했으면 헤어졌을수도 있다“며 “왕비호로 잘 나가던 시절, 결혼이 미뤄지고 그때 주변에서 '너 형빈이가 결혼하자 안 하지? 너 그러다가 헤어져' 라는 .. 2021. 5. 1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