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최대철 하재숙2 오케이 광자매 최대철 하재숙 신혼여행 중 사망? '오케이 광자매' 최대철과 하재숙이 신혼 여행 도중 위기를 맞았습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26회에서는 배변호(최대철 분)가 이광남(홍은희)을 향한 미련을 버리고 신마리아(하재숙)와 신혼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이날 이광남은 가족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남긴 채 잠적했습니다. 가족들은 경찰을 동원해 이광남을 찾았고, 결국 이광남은 산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스빈다. 이광남은 병원으로 옮겨졌고, 무사희 의식을 회복했습니다. 배변호는 경찰서에서 이광남이 자살 기도를 했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배변호는 "너 정말 왜 이러냐. 뭐 하는 짓이야. 어떻게 그렇게 얼척없는 짓을 하냐"라며 쏘아붙였고, 이광남은 "내가 죽거나 말거나 무슨 상관이야. 남남인데. 변호나 .. 2021. 6. 14. 오케이 광자매 배변호 실종 이광남 다신 연락 안해 오케이 광자매’ 배변호가 이광남에게 마지막을 고했습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오케이 광자매’에서는 무혐의를 받은 이광남(홍은희)의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이광남의 변호를 맡은 배변호(최대철)는 황천길(서도진)과 이광남이 주고받은 통화와 문자 기록을 서성대(이명호)에게 증거로 제출했습니다. 서성대는 이광남에게 “검토해봤는데 이광남 씨가 황천길에게 속은 것은 사실인 것 같네요. 핸드폰이랑 증거자료 다 확인했어요. 이광남 씨는 결혼을 앞둔 설레는 신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배변호에게 “꼼꼼하게 다 찾아내느라 고생 꽤 하셨겠네요, 변호사님. 전처 핸드폰 뒤지며 심정적으로 힘드셨을 텐데”라며 “그래서 이광남 씨 사건은 무혐의 처리하기로 잠정 결론내렸습니다”.. 2021. 6. 1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