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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제니2

한예슬 남친 제니 버닝썬 등 의혹에 입장 밝혀 배우 한예슬이 자신을 둘러싼 모든 의혹에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예슬은 9일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에 '다 얘기 해드릴께요~!! | Let me tell you EVERYTHING'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해당 영상 속 한예슬은 남자친구의 접대부 의혹, 블랙핑크 제니와 뺨을 때렸다는 의혹, 버닝썬 여배우가 한예슬이라는 등의 각종 논란에 대한 입장을 전했는데요. 그는 "너무 속시원하게 얘기해서 기분이 날아갈 거 같다"라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한예슬은 "내가 생계형 배우였기 때문에 일하면서 좋은 남자친구를 만나고 결혼하는 게 목적이라는 등 말을 하더라. 그런데 이런 비하발언은 행복하지 않다. 30대 초반이라 재벌을 만날 수 있다는 말들 불편하다. 이거 여성 비하 발언 아닌가"라고 말했습니다. 또.. 2021. 6. 9.
한예슬 제니 뺨때렸나 묻자 반박 배우 한예슬이 남자친구 의혹을 정면 반박한 가운데 제니와 관련한 이야기도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예슬은 인스타그램에 누리꾼의 질문, 걱정, 응원 비판이 이어지자 일일이 답변을 달았는데요. "남친 저거(람보르기니) 사주신 거군요. 남자가 저것도 능력이지"라는 댓글에 "제 차이긴 한데 모 남친 줘도 상관없어요"라며 응수했습니다. '소송 걸어주세요. 진실을 보여주세요'라는 글에는 "소송 2년 이상 걸리니 그때까지 기다려"라고 답했습니다. '버닝썬은 언제 해명하세요'라고 하자 "기다림의 미학.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라고 당부했습니다. "내 남자 내가 지켜야죠", "충분히 더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밖에서 보여지는 게 전부는 아니에요. 그리고 사랑을 한다면 조건은 의미가 없어요. 저를 가장 행복하게 .. 2021.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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