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박태환 이형택 윤동식 모태범 무더기 코로나 확진 비상
배구선수 김요한에 이어 박태환, 이형택, 윤동식, 모태범까지 무더기 코로나19 확진으로 '뭉쳐야 찬다' 시즌2에 초비상이 걸렸다는 소식입니다. 16일 방송가에 따르면 박태환, 이형택, 윤동식, 모태범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요. 15일 이상 증세를 느껴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와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김요한, 박태환, 이형택, 윤동식, 모태범은 현재 방송을 준비 중인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시즌2의 출연자들입니다. 그러나 무더기 확진 여파로 함께 녹화를 진행한 출연자들과 스태프들이 대거 검사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앞서 김요한은 전날 이상 증세를 느끼고 검사를 받은 결과 1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김요한은 2019년 은퇴 후 게임회사 이..
2021.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