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kg 증량 김구라 아들 그리 벌크업으로 만든 태평양 어깨 심쿵

개그맨 김구라의 아들 래퍼 그리가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을 자랑했습니다.

그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월에 보자!”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는데요.

사진에는 그리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최근 다이어트를 했다가 다시 몸무게를 늘린 그리는 벌크업으로 넓은 어깨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넓은 어깨와 작은 얼굴이 만나 ‘심쿵’을 부르는 비주얼이 완성되었네요.

날렵한 턱선과 카리스마 있는 눈빛을 자랑하는 그리의 모습에 팬들도 푹 빠졌습니다. 특히 그리는 “신곡 나와?”라는 지인의 댓글에 “네!”라고 답하며 컴백을 암시하기도 했습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잘생겼어요", "신곡 나와요?", "얼굴 너무 작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그리는 웹 예능 프로그램 '공부왕찐천재'와 KBS2 ‘땅만 빌리지’에 출연했습니다.

앞으로 왕성한 활동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