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야노시호 딸 추사랑 근황

추성훈 야노시호 딸 추사랑 근황 폭풍성장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모델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 근황이 공개됐습니다.

1일 추사랑 공식 SNS에는

"사랑해요. 아이 눈부셔"라며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공개된 영상에는 하와이 해변

모래사장에 '하트'를 그리고

앉아있는 추사랑 모습이 담겼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었습니다.

야노시호 인스타

2011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11살이 된 추사랑은 긴 팔 다리를

자랑하며 까맣게 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답니다.

야노시호 인스타

2009년 결혼한 야노시호와 추성훈은

딸 추사랑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었죠..

추사랑 SNS

엄마 아빠를 닮아서

정말 개성있고

비율도 좋게 폭풍 성장한

추사랑 근황이었습니다.

 

이렇게 어리고 귀엽던

추사랑이 엄청 컷네요.

앞으로도 브라운관에서

볼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