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진 코로나 확진 아내는?

하승진 코로나 확진
하승진 백신 맞았는데 코로나 확진 
하승진 아내 음성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하승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하승진 인스타

하승진 소속사 관계자는

“하승진이 코로나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하승진 인스타

이어 “확진자와 접촉하거나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것은 아니지만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어제

검사를 받았다”며

“최근 백신 1차 접종을 받은 상태였다”고

말했습니다.

하승진은 지난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1차 접종했으나,

냄새를 맡지 못하는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았다고 합니다.

하승진 인스타

하승진은 코로나19 확진 연락을 받고

자택 대기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승진의 아내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하네요.

하승진은 2004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2라운드 46번으로 지명돼 한국 농구 선수

역사상 유일하게 NBA 경력을 가지게 됐습니다.

2008년 드래프트를 통해 KBL 무대로 들어와

KCC 이지스에서 데뷔했습니다. 선수 은퇴 후에는

유튜브를 포함해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하승진은 최근 방송인으로 전향해

tvN ‘수미네 반찬’, MBC ‘끼리끼리’,

MBN ‘병아리 하이킥’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답니다.

최근 KBS '2020 도쿄올림픽' 농구 해설위원으로도

발탁된 바 있습니다.

 

하승진 인스타 유튜브 활동으로

최근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분인데 안타깝게 코로나 확진 소식을

접하게 되었네요.

 

하승진씨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