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10년 만 임신 검사 남편과 제주도 데이트 성유리 이리 날씬하면 반칙

한지혜 인스타그램

배우 한지혜가 러블리한 일상을 공유했습니다.

검사 남편과 제주도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인데요.

한지혜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주말아 가지마”, “바닷가 데이트”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습니다.

"기온도 뚝 떨어지고 하루 종일 날씨가 흐리다가..

오후 느즈막이 서귀포에 바람 쐬러 가니 해가 반짝!!

역시 서귀포 신선한 공기가 너무 좋다."라는 게시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에는 주말을 맞아 검사 남편과 데이트를 하고 있는

한지혜의 모습이 담겨있는데요.

결혼 10년 만에 임신을 한 한지혜는

얼굴에 살이 살짝 오른 모습이네요.

한지혜는 남편과 함께 데이트를 하며

여유와 행복을 만끽하고 있는거 같네요.^^

검사 남편은 듬직하게 한지혜와

뱃속 아이를 지켜주고 있는 것 같아 눈길을 끕니다.

한지혜 인스타그램

이 가운데 한지혜의 ‘절친’ 성유리는

“이렇게 날씬하면 반칙”이라고 댓

글을 달아서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에 한지혜는

“날씬해 보이게 사진이 잘 찍혔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사진 속 한지혜는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러블리하면서 내추럴한 그녀의 일상은

팬들에게도 랜선 여행으로 소소한 힐링을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해 12월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습니다.

 

10년만에 임신이라니

정말 축하할 일이네요.

검사 남편과 함께 행복한 육아

즐거운 육아 하시고

건강하게 출산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