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 30세 연하 승무원과 러브 라인?

방송인 지상렬이 미모의 여성과 러브라인을 조성했습니다.

지상렬 sns

지상렬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독 안 하면 지상렬”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여성의 지상렬을 품에 안고있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지상렬은 여성에게 안긴 채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사진 속 여성은 22살의 승무원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최근 지상렬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1대1 팬 미팅을 가졌다. 이 여성은 자신이 출연한 유튜브 영상 댓글에 “카메라 끄고도 술 조금 더 마셨다”며 “상렬오빠 그런데 왜 연락이 없으세요. 기다립니다”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한편, 지상렬은 유튜브 채널 '구독 안 하면 지상렬’과 SNS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입니다.

30세 연하면 자식뻘이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