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검사 남편 105만원 협찬 카시트 딸 태우고 인스타 근황

한지혜 인스타

배우 한지혜가 육아맘의 일상을 공유했습니다.
한지혜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방접종 가는 윤슬이 잘 자네"라고 글을 올렸습니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서 한지혜는 오스트리아 프리미엄 카시트 브랜드에게 협찬 받은 105만원짜리 카시트를 차에 설치해 딸 윤슬 양을 태웠는데요. 체크무늬 셔츠와 청바지를 입은 한지혜의 모습은 아기 엄마라는 사실이 믿을 수 없을 만큼 동안 비주얼을 뽐내네요. 차 시트에 앉아 새근새근 잘 자는 아이의 모습에 한지혜는 "너무 귀여워"라며 탄성을 터트렸답니다.

한지혜 인스타

한 네티즌이 "윤슬아 어디 가니?"라고 묻자 한지혜는 "소아과 가요"라고 답하며 소통했습니다.

한지혜 인스타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10여년만에 지난 6월 딸 윤슬 양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