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한예슬 버닝썬3 한혜슬 로펌 선임 유튜버 본격적인 법적대응 돌입 배우 한예슬이 변호사를 선임하고 각종 사생활 관련 폭로전을 벌인 유튜버 등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본격 착수했다 합니다. 18일 관계자에 따르면 한예슬은 최근 국내 유력 로펌과 손을 잡았다는데요. 그는 자신과 남자친구 등에 대한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유튜브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비롯한 폭로 당사자들에 대한 고소 준비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예슬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는 "모든 허위사실 유포와 악성 댓글에 대한 강경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로써 한예슬에 대해 연일 일방적이고 무차별적인 사생활 의혹을 제기해 온 유튜버들이 법정에 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무차별적이고 자극적인 사생활 의혹 제기에 시달려 온 한예슬은 자신과 주변에 큰 피해를 준 유튜버들은 물론이고 악플.. 2021. 6. 19. 한예슬 남친 제니 버닝썬 등 의혹에 입장 밝혀 배우 한예슬이 자신을 둘러싼 모든 의혹에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예슬은 9일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에 '다 얘기 해드릴께요~!! | Let me tell you EVERYTHING'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해당 영상 속 한예슬은 남자친구의 접대부 의혹, 블랙핑크 제니와 뺨을 때렸다는 의혹, 버닝썬 여배우가 한예슬이라는 등의 각종 논란에 대한 입장을 전했는데요. 그는 "너무 속시원하게 얘기해서 기분이 날아갈 거 같다"라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한예슬은 "내가 생계형 배우였기 때문에 일하면서 좋은 남자친구를 만나고 결혼하는 게 목적이라는 등 말을 하더라. 그런데 이런 비하발언은 행복하지 않다. 30대 초반이라 재벌을 만날 수 있다는 말들 불편하다. 이거 여성 비하 발언 아닌가"라고 말했습니다. 또.. 2021. 6. 9. 한예슬 제니 뺨때렸나 묻자 반박 배우 한예슬이 남자친구 의혹을 정면 반박한 가운데 제니와 관련한 이야기도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예슬은 인스타그램에 누리꾼의 질문, 걱정, 응원 비판이 이어지자 일일이 답변을 달았는데요. "남친 저거(람보르기니) 사주신 거군요. 남자가 저것도 능력이지"라는 댓글에 "제 차이긴 한데 모 남친 줘도 상관없어요"라며 응수했습니다. '소송 걸어주세요. 진실을 보여주세요'라는 글에는 "소송 2년 이상 걸리니 그때까지 기다려"라고 답했습니다. '버닝썬은 언제 해명하세요'라고 하자 "기다림의 미학.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라고 당부했습니다. "내 남자 내가 지켜야죠", "충분히 더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밖에서 보여지는 게 전부는 아니에요. 그리고 사랑을 한다면 조건은 의미가 없어요. 저를 가장 행복하게 .. 2021. 6. 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